커트 코베인이 연주하던 부서진 기타의 낙찰가는?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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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이 연주하던 부서진 기타의 낙찰가는?

예상 낙찰가의 10배 가까이 뛰어넘었다.

김성재 BY 김성재 2023.05.23
@juliens_auctions

@juliens_auctions

커트 코베인의 박살 난 기타가 59만 6천900달러(한화 약 7억 9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당초 예상한 낙찰가인 6~8만 달러를 10배 가까이 뛰어넘은 가격인데요. 해당 기타는 생전에 그가 너바나의 2집 앨범 ‘네버마인드(Nevermind)’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직접 부쉈고 이후 다시 조립은 됐으나 연주는 불가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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