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땀으로 만든 크리스털 장식품?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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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땀으로 만든 크리스털 장식품?

8명의 사람이 6주간 생활하며 흘린 땀으로 만들었다.

신동윤 BY 신동윤 2023.06.04
@alicenapo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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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땀으로 크리스털을 만들어 장식한 작품이 있습니다. 런던의 작가 앨리스 포츠의 작품 ‘인퍼스파이어’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8명의 사람이 6주간 생활을 하며 흘린 땀으로 모자의 장신구를 만든 프로젝트라고 하네요. 여성의 땀은 뾰족한 결정체로, 남성의 땀은 평평한 봉우리 형태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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