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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e hotter~ 첫 내한공연하는 타일라 TMI
타일라가 좋아하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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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e sweat~ Make me hotter~ 노래 Water의 주인공 타일라가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로 첫 내한합니다. 타일라가 물을 뿌리면서 트월킹 하는 챌린지가 틱톡에서 바이럴 되면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죠. 그녀에 대한 TMI를 모았습니다.
풀 네임은 타일라 로라 시탈. 2002년 1월 30일 생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죠.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광산업에 대해 배우는 마이닝 엔지니어링를 잠깐 공부했어요. 하지만 부모님이 1년의 기회를 주셨고 그 기회를 삼아 2019년에 남아공에서 싱글 ‘Getting Late’로 데뷔합니다.
Water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상’을 수상 했어요. 수상 이후 남아공 대통령이 타일라에게 직접 영상 통화로 축하해 주기도 했죠.
발망의 모래 드레스를 입고 멧 갈라에 처음으로 참석했어요. 한 손에는 모래시계를 들기도 했죠. 드레스가 너무 타이트해 잘 움직일 수 없어서 경호원들이 직접 들어서 계단 위로 이동시켜 줬어요. 결국엔 그 모래 드레스를 자르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입니다.
브렌트 페이야스, 프랭크 오션, 켈빈 모모의 음악을 자주 듣는다고 해요. 문자보다는 전화를 가장 선호하고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은 틱톡.
좋아하는 향수는 바이레도 모하비고스트. 피부 메이크업 등은 전문가에게 부탁하지만 눈썹만큼은 얇은 게 싫어서 직접 다듬는다고 하네요. 립밤은 무조건 바세린을 선호한다고 하죠.
타일라 로라 시탈

Water
지금의 타일라를 있게 한 노래. 타일라는 노래 ‘Water’가 챌린지화 되면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죠. 물을 뿌리며 트월킹을 하는 챌린지가 틱톡에서 바이럴 되면서 유명해졌어요. 이 노래 덕분에 54년 만에 남아공 솔로 아티스트로 빌보드 HOT 100차트에 진입합니다. 제 67회 그래미 어워드

2024 멧 갈라

한국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로 이번주 일요일에 첫 내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 국내 공연에 앞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와 함께한 SHEEH, ART 챌린지를 공개 했어요. 페스티벌에서 협업 무대 볼 수 있는 건가요? 취향

뷰티

Credit
- Photo @tyla @babymonster_yg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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