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더 정밀하게,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의 질주
160년 동안 정확한 시간을 향해 기술을 발전시켜온 태그호이어. 레이싱에서 이어진 헤리티지와 워치메이킹 기술을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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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포뮬러 1 태그호이어 그란 프레미오 데 에스파냐 2026 현장, 태그호이어는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Carrera Chronograph Sport)'를 스타팅 그리드에 올렸다. 그리고 이번 시즌 경기의 타이틀 파트너이자 F1Ⓡ 공식 타임키퍼로서, 트랙을 질주하는 레이싱카 옆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수십 년 간 다져온 레이싱 DNA와 헤리티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TH20-00을 탑재, 레드 포인트로 레이싱 감성을 강조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 블랙 모델 930만원 태그호이어.
1962년도 오리지널 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카탈로그.
1954년 제5회 까레라 파나메리카나 대회 현장.
1970년대 호이어 까레라와 스쿠데리아 페라리 (Scuderia Ferrari) 팀의 역사적인 파트너십. (왼쪽부터 순서대로) 잭 호이어, 니키 라우다, 클레이 레가조니.
태그호이어는 지난 160년간 움직임 속에서도 정확도를 잃지 않는 시계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1911년에는 항공기를 위한 대시보드 타이밍 기기 ‘타임 오브 트립(Time of Trip)’을 개발했고, 1916년에는 100분의 1초까지 측정 가능한 스톱워치를 탄생시키며 스포츠 신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그들의 레이싱 역사가 시작된 건 1963년, 잭 호이어의 까레라가 세상에 공개된 뒤부터다. 땅을 울리는 진동과 굉음, 질주하는 스포츠카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계. 멕시코의 레이스 경기인 까레라 파나메리카나에서 영감받은 이름의 ‘까레라(Carrera)’는 등장과 동시에 정확도와 가독성, 착용감까지 모든 측면에서 레이싱 워치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
그런 까레라가 더욱 정교해진 정체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6년 만에 업그레이드됐다. 그 주인공이 바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정밀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다. 레이싱 정신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다이얼과 고성능 엔진 부품에서 착안한 푸셔 디자인으로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기존 44mm에서 42mm로 작아진 다이얼과 15.48mm에서 14.17mm까지 줄어든 프로파일로 손목 위에 편안하게 안착되는 착용감과 우아함을 구현했다. 스틸 브레이슬릿과 퍼포레이티드 레더 스트랩으로 선보이는 블루, 레이싱 정체성을 극대화한 블랙 오팔린과 클래식한 판다 다이얼의 실버, 거기에 틸 그린까지 총 다섯 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Credit
- ART DESIGNER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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