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에 관한 열정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더 잘 찍고, 더 잘 보고, 더 잘 들으려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 젠하이저,카메라,LG,캐논,프로젝션

캐논 EOS 6D 마크 221세기형 카메라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제 고해상도는 누군가의 특권이 아니다. 캐논이 풀프레임 DSLR(35mm 필름 판형을 구현하는 센서 사용)의 진입 장벽을 계속해서 낮추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OS6D 마크2는 이전보다 좀 더 현실적인 풀프레임 카메라다. 685g의 가벼운 무게, 회전형 터치 LCD로 사용 범위를 크게 넓혔다. 무엇보다 고해상도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캐논의 최신 영상 처리 엔진인 디직7을 쓰고 전작보다 포인트가 4배 늘어난 자동 초점 기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게 잡아낸다. 실제로 사진을 대충 찍어봐도 핀이 이상한 곳에 맞은 사진이 거의 없다. 초당 6.5장의 사진을 기록하는 순발력도 기가 막힌다. 센서 감도는 기본 100에서 최대 4만. 쉽게 말해 어두운 실내나 일출 상황처럼 저조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2620만 화소 / 시야율 98% / 감도 100~4만 / 685g / 229만5000원(렌즈 별도) / www.canon-ci.co.krLG 프로빔 TV(HF85JA)12cm. 신개념 프로젝션 TV가 벽면에 100인치(2.54m) 화면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거리다. 이제 고화질 프로젝터를 즐기는 데에 별도 거치대는 필요 없다. 화면 각도를 어렵게 맞추지 않아도 된다. 그저 벽면 가까이에 두고 전원만 켠다. 벽면 가득한 고해상도 스크린이 놀랍다. 화질이 선명하고 화면 전환은 빠르다. 영상이 뭉개지거나 잔상이 느껴지지 않는다. 풀 HD 해상도, 1500루멘(빛의 밝기) 같은 스펙이 과장이 아니다. 프로젝터가 빛을 쏘는 거리가 줄어들었으니 그만큼 선명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쓰임새도 대폭 넓어졌다.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 OS3.0이 기본. 그러니까 PC나 셋톱박스 없이도 푹, 티빙, 넷플릭스, 유튜브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램프 수명이 2만 시간으로 내구성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돌비 사운드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갖췄지만, 원한다면 블루투스로 곧바로 무선 스피커와 연결시킬 수도 있다.해상도 1920×1080 / 명암비 15만:1 / 웹 OS3.0 지원 / 209만원 / www.lge.co.kr고음질을 향한 열정, MKE 2 엘리먼츠고화질 액션캠이 많지만 고음질 액션캠은 드물다. 음향 기기 전문 전용 방수 마이크를 내놓은 이유다. 이 제품은 고프로 방수 케이스에 달린 앙증맞은 윈드실드 마이크가 특징이다. 완전 방수 구조로 만들어 눈, 비, 바람을 동반한 악천후 상황에서도 주변 사운드를 생생하게 녹음한다. 잠수 중에는 인간의 귀로 잘 듣지 못하는 소리도 잡아낸다. 생생한 소리가 담긴 영상 클립. 한결 매력적이다. 전용 방수 마이크를 내놓은 이유다. 이 제품은 고프로 방수 케이스에 달린 앙증맞은 윈드실드 마이크가 상황에서도 주변 사운드를 생생하게 녹음한다. 잠수 중에는 인간의 귀로 잘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