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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공기 중 바이러스 농도 측정 기술 신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장재성 교수의 기계공학과 팀이 개발했다.

BYESQUIRE2020.09.02
'환경과학기술'에 실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장재성 교수의 논문

'환경과학기술'에 실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장재성 교수의 논문

국내 연구진이 공기 중 떠다니는 나노미터의 바이러스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장재성 교수의 기계공학과 팀이 전기력을 활용한 것인데요. 물리력이 아닌 전기식 바이러스 농축기를 통해 나노형 입자를 99% 잡아냈습니다. 해당 연구성과는 환경공학 학술지 '환경과학기술'에 게재되기도 했죠. 이와 같은 기술로 개개인의 잠재된 바이러스 뿐 아니라 실내외 공간에서 바이러스 농도를 체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