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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욕실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습관 5

용변을 해결하고, 샤워도 하는 화장실, 욕실에서 몸을 망치게 하는 최악의 습관을 알아보자.

BY오정훈2021.03.21

변기 뚜껑 열고 물 내리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변기의 물을 내릴 때 일반적으로 소용돌이 형태로 내려가는데, 이때 변기 뚜껑을 연채로 물을 내리면 물방울과 오물이 섞여 세균이 사방으로 튀어나가게 된다. 특히 변기 근처에 칫솔, 욕실 용품 등에까지 닿을 수 있으니 변기와 떨어뜨리고 변기 뚜껑은 닫고 물을 내려야 한다.
 
 

칫솔 화장실 컵에 꽂아두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양치질 후에 칫솔을 제대로 말리지 않고 양치질이 끝남과 동시에 컵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컵에 꽂아두면 습기로 인해 세균을 번식하게 만든다. 칫솔 보관에 있어 가장 좋은 것은 살균기 이용해 따로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지 않다면 칫솔 사용 후 헤드는 휴지로 물기를 제거한 후 캡을 씌우거나 2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렌즈 낀 채로 샤워하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렌즈는 물을 쉽게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샤워를 하면 물과 함께 세균이 눈에 들어갈 위험이 증가한다. 렌즈 낀 채로 하는 샤워는 수돗물에 렌즈를 세척하는 것과 같으므로 귀찮더라도 렌즈는 꼭 뺀 뒤에 샤워를 하도록 한다.
 
 

샤워 커튼 청소 안 하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샤워 커튼이 설치되어 있으면 샤워 시 이물질과 세균이 섞인 거품이 커튼으로 튄다. 이로 인해 샤워 커튼에 세균 번식 가능성을 높일뿐더러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조건을 만들어준다. 샤워 커튼은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샤워가 끝난 후에는 샤워 커튼을 일자로 쭉 펴고 환기를 시켜 물기가 쉽게 마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욕실 용품 오래 사용하기 & 방치하기

주로 사용하는 샤워볼과 샤워타월은 샤워 시에 우리 몸의 죽은 세포와 각질 등이 틈새에 남아 있을 수밖에 없다. 열심히 세척해도 청결을 유지하기 힘들고, 습기가 많은 화장실에 방치하게 되면 세균 번식하므로 내 몸에 직접 닿는 샤워 용품은 2달 사용 후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