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한국전쟁 후 '희망''활기' 서울의 이면은? 사진전 '우리가 모르는 도시' 열려

한영수 작가의 '우리가 모르는 도시' 속 서울은 '폐허'와 '슬픔'이 아니라 '희망'과 '활기'였습니다.

BY이충섭2021.05.10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

류준열과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을 함께 하실까요?
라이카에서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한영수 문화 재단과 컬래버레이션 전시 '우리가 모르는 도시'를 열었습니다. 한영수 작가의 사진으로 구성한 이번 전시는 1950~60년대의 명동, 소공동 일대의 모습과 당시의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

흔히 한국전쟁 이후 서울의 모습을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점철된 폐허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영수 작가의 사진 속 서울은 거리마다 넘쳐나는 사람과 생동감, 활기를 느낄 수 있어서 더 가치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

"멋스럽고 세련돼 보이며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서울의 이면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류준열)
'우리가 모르는 도시'전은 오는 12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 6층 라이카 스토어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