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바다 바로 앞 오션뷰 호텔 4

바다까지 도보 1분 이내! 고성, 양양, 경주, 제주에서 뜨고 있는 오션뷰 호텔을 소개한다.

BY남윤진2021.08.27

고성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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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송지호해변의 독특한 삼각형 지대에 세워져 프라이빗 해변을 누릴 수 있는 호텔, 르네블루바이 워커힐. 이곳은 작년 6월 개관 당시부터 높은 이목을 끌었는데 최근에도 치열한 예약 전쟁을 거쳐야지만 입성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 비결은 르네블루와 마주 보고 있는 죽도 일대가 국내 최초로 해중경관지구로 지정되었을 만큼 아름답기 때문이다. 해중경관지구란 바닷속 경관이 뛰어나고 생태계가 보전되어 있는 해역을 의미한다. 특히 투숙객만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해변을 품고 있어 거리 두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다. 객실 내부에서도 탁 트인 바다 뷰를 24시간 즐길 수 있고, 조식 서비스도 카운터에 요청시 룸에서 즐길 수 있어 진정한 호캉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양양 브리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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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의 도시 양양에서 힙스터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있다. 죽도 해수욕장과 인구 해수욕장이 만나는 지점에 오픈한 브리드 호텔이 바로 그 주인공. 양양의 서핑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브리드 호텔은 오션뷰 객실은 물론 서핑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서프코드’ , 서핑&물놀이 이후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 수 있는 ‘스파’와 ‘사우나’도 갖추고 있다. 객실은 총 56개, 8개의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서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간은 서핑 테마 객실 ‘라이즈업’이다. 최대 8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죽도해변과 인구해변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한다.
 

경주 프룩스 플럭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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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한옥 스테이’의 편견을 깬 프룩스 플럭스 호텔은 경주에서도 푸른 바다 뷰 객실을 경험할 수 있다. 파도를 뜻하는 FLUX와 라틴어로 과실을 뜻하는 FRUX의 의미를 담은 이곳은 이름처럼 한여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바다가 액자처럼 한눈에 보이도록 모든 객실에 넓은 통유리 창을 설계, 객실로 입장하는 순간 바닷속 동굴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별도의 비용추가 없이 누릴 수 있는 인피니티 풀에서는 동해바다와 주상절리의 장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디럭스A, B와 스위트 전 객실에는 프라이빗 수영장도 구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스탠다드 객실의 경우 평일 기준 15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만큼 가성비까지 갖췄다. 심지어 조식도 무료다. 2021년 8월에 오픈한 만큼 객실 컨디션과 부대 시설이 매우 청결한 점까지 100점 만점에 100점!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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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에서 가장 따끈따끈한 신상 호텔을 꼽으라면 단연 머큐어앰버서더 제주다. 테디밸리 호텔을 리브랜딩하여 2021년 8월 1일 그랜드 오픈한 이곳은 곶자왈 도립공원에 둘러싸여 있어, 71개의 전 객실에서 한라산의 아름다운 전방을 감상할 수 있고 포토제닉한 인피니티 풀에서 산방산의 사계절도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18홀의 골프 코스까지 갖춰 골프에 입문한 여행객들에게 강추하는 찐 호캉스스팟! 넉넉한 사이즈의 40m² 디럭스 룸은 평일 기준 20만원 초반부터, 스위트룸은 30만원 중반부터 시작이니 가을 제주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_프리랜서 에디터 박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