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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 TMI 12
작품 쉬는 동안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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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m262
2. 중학교 3학년 때 CF로 데뷔를 했다. 동안인 얼굴 덕에 고등학생 때는 초등학생 역할을 맡아 연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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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 후 연기학원을 다니며 단역으로 활동했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가 계속 같이 다녀 주셨다고 한다. 지방 촬영을 가게 되면 10살 차이가 나는 동생도 차 뒤에 앉아 함께 다녔다고. 그래서 가족에게 늘 고맙다는 표현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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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 두 작품을 동시에 촬영했다. 모두 지방에서 촬영했는데 입을 옷을 준비하지 않은 채 촬영장에 가버린 탓에 옷 한 벌을 일주일간 입은 적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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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작품 활동을 쉬는 동안엔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배달을 할 때마다 게임 퀘스트를 깨는 듯한 재미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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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금 우리 학교는’을 찍을 당시 좀비 분장이 오래 걸렸지만 오히려 이유미는 분장 시간 내내 푹 잤다고. 분장하는 내내 가만히 있어야 해서 잠이 잘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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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촬영을 위해 3개월간 롱보드 타는 법을 배웠다. 롱보드는 현재까지도 취미로 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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