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영상미 좋은 뮤직비디오 감독 4
감각적인 장면 전환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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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영상이 대사의 역할을 하는 뮤직비디오. 연출, 서사, 메타포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감독 4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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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와 위트 있는 장면 전환으로 유명한 CF 감독. 뷔 ‘컴포즈커피’, 제니 ‘탬버린즈’ 등 감각적인 광고를 다수 연출했다. 지난 1월 공개된 르세라핌의 ‘EASY’ 트레일러에는 무엇이든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노력이 숨어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유광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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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포칼립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출한 영화감독. 지난 1월 공개된 아이유의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를 5분 23초 분량의 단편영화처럼 그려냈다. 가난한 상상력으론 떠올릴 수 없는 곳으로 향하는 두 사람. 캠코더는 하나의 필터로써 이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선사한다. 엄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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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Guilty’, 슬기 ‘28 reasons’ 트레일러를 연출한 감독. 지난 1월 공개된 라이즈의 ‘Love 119’ 뮤직비디오는 영상의 드라마화를 뜻하는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촬영했으며, 동북아 로맨스 영화를 연상케 한다. 여주인공의 죽음을 인공위성 추락으로 빗대어 해석의 여지를 남겼다. 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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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주제로 NCT 드림 ‘Stranger Seven’ 트레일러를 연출한 감독. 지난해 12월 공개된 NCT 127 ‘Be there for me’ 뮤직비디오에는 가족 같은 가구 공장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발단, 전개, 결말 3막중 가구 경매장이 폭발하는 장면이 단연 눈길을 끈다. Vin Kim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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