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로 제격인 ‘10만원 이하 향수’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과 세련된 향을 두루 갖춘 향수 베스트 5. | 향수,퍼퓸,연말 선물,로에베,러쉬

    로에베‘001 맨 오 드 퍼퓸’   로에베 ‘001 맨 오 드 퍼퓸’ 깔끔한 투명 보틀과 우드로 된 마개가 어떤 향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짙은 머스크 향과 우디 향이 섞여 포근한 느낌을 주는데, 잔잔한 우디 향이 잔향으로 오래 남는다. 겨울에 특히 잘 어울리는 향. 50ml 9만9천원. 톱 노트: 베르가모트, 만다린 미들 노트: 사이프러스, 샌들 우드 베이스 노트: 제비꽃, 화이트 머스크 바로가기     러쉬 ‘카마 향수’   러쉬 ‘카마 향수’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간드러지게 코를 자극한다. 하지만 맡을수록 오렌지 오일과 소나무 오일의 상쾌한 향이 조화를 이뤄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동일한 카마 향의 고체 향수도 함께 출시했다. 30ml 7만5천원. 톱 노트: 오렌지 오일, 레몬그라스 미들 노트: 소나무 오일, 블랙커런트 베이스 노트: 패츌리, 전나무 송진 바로가기      아뜰리에 코롱 ‘파츌리 리비에라’   아틀리에 코롱 ‘파츌리 리비에라’  파츌리, 핑크 페퍼, 포멜로 원료를 혼합해 시트러스 향이 강하다.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사용해서인지 싱그러움을 넘어 상쾌한 기분이 느껴질 정도. 그윽한 잔향도 오래 지속된다. 30ml 9만7천원. 톱 노트: 플로리다 파멜로, 차이나 스타 아니스 미들 노트: 모로칸 아이리스, 소말리아 인센스 베이스 노트: 인도네시아 파츌리, 라오스 벤조인 바로가기     라보라토리아 ‘올파티보데쿠베르트’   라보라토리아 ‘올파티보 데쿠베르트’ 니치 계열 향수 중에서도 저렴하면서도 향이 좋아 많이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릴리, 라일락, 자스민, 머스크가 조화를 이뤄 산뜻하고 맑은 플로럴 계열의 향. 다소 중성적인 느낌으로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30ml 6만3천원. 톱 노트: 은방울꽃, 그린 잎 미들 노트: 라일락, 자스민 베이스 노트: 머스크, 라이크 우드 바로가기     리토우 ‘내추럴 미스틱 향수’   리토우 ‘내추럴 미스틱 향수’ 리토우는프라그먼트의 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가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다. 튜브 타입의 고체 향수로 휴대가 간편하다. 주말에 경쾌한 발걸음으로 집밖을 나서기에 좋은 부담 없는 가벼운 향이 특징. 6g 3만4천원. 톱 노트: 포도, 오렌지 미들 노트: 쟈스민, 장미 베이스 노트: 프랑킨 센스 오일, 머스크 바로가기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과 세련된 향을 두루 갖춘 향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