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축소된 자연을 거실에 들이는 법

자연은 만나기만 할 일이 아니다. 축소된 자연을 거실에 들이는 방법.

BYESQUIRE2021.02.08
 
 

INDOOR SEASON

 
 
분에 올린 지 10년이 넘은 향나무로, 어린 향나무에서는 보기 드물게 벼랑에 매달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가격 미정 에세테라 서울 분재 아래의 목기 받침대 위아래 각각 13만원, 21만원 모두 시무 디자인 by 에세테라 서울.
이악 크래프트의 도기에 담은 모스 플레이트. 모던 분재라는 장르를 만든 겐지 고바야시의 작품으로, 수분을 오래 머금도록 만든 도기에 이끼와 돌을 이용해 자연 경치를 표현했다. 가격 미정 에세테라 서울.
앞선 모스 플레이트와 같은 작가의 분재로, 시나지나의 화기를 이용했다. 분재를 통해 방 안에서 작게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격 미정 에세테라 서울.

 
 
 돌껍데기 석피에 길게 솟은 석화회로 시원한 흐름을 만들었다. 잎 마디가 촘촘하고, 촉감이 다소 단단한 석화회로 주변의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다. 가격 미정 오이타.
⑤ 일반적으로 청짜보라 불리는 미니 편백나무를 얇은 돌에 뿌리 내리게 했다. 아주 천천히 자란다는 특징을 가진 식물로 오래 곁에 두고 감상할 수 있다. 화분 속의 식물과는 다른 자연의 정취를 풍긴다. 가격 미정 오이타.
⑥ 겨울에도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매화나무로, 안정적인 형태의 삼각형을 갖추었다. 꽃이 진 후에는 매실 열매를 볼 수 있다. 48만원 더 본사이. 매화 아래의 나무 좌대 7만원, 가장 아래에 있는 나무 지판 20만원 모두 더 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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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윤승현
  • PHOTOGRAPHER 정우영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