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신기한 건물 9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이 건물 실화냐 실제로 있는 건물...

이 건물 실화냐?

실제로 있는 건물 맞아요?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기한 건물들.

지구에 착륙한 우주선 같은 애플의 새로운 사옥 애플 파크(Apple Park). 링 안에 9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공원을 조성했고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자연 친화적 건물.  

미국 오하이오주 뉴아크에 있는 롱거 버거(longa berger) 본사 건물. 바구니와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회사답게 거대한 바구니 모양으로 사옥을 지었다. 

책꽂이에 책이 가지런히 꽂힌 모양으로 만든 캔자스 시립 도서관(Kansas City public library). 1873년에 지어졌으며 3층 높이의 주차장 외벽을 실제 발간된 22권의 책들로 꾸몄다. 

삐뚤어진 집이라는 의미의 폴란드 크시비 도메크(krzywy domek). 쇼핑센터의 일부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배경으로도 손색없어 보이는 상상력 만렙의 건물.

오스트리아 쿤스트하우스(Kunsthaus).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그라츠가 유럽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해삼을 닮은 독특한 건물 외형은 베를린 디자이너 그룹 BIX의 작품. 무어 강변에 지어졌으며 지붕에 난 구멍을 통해 자연광을 만끽할 수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는 휘어진 금속판들이 겹겹이 쌓여있다. 뇌의 모양을 형상화한 듯한 이 건물은 루루보 뇌 질환 연구센터(Lou Ruvo Center for Brain Health). 약 1만8천여 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조각과 3만개의 스틸 볼트가 사용됐다. 

“셸 위 댄스?” 두 개의 건물이 마치 손을 맞잡고 춤을 추고 있는 듯한 모양인 체코 댄싱하우스 (dancing house). 멀리서 볼수록 더 사람 같다는 게 이 건물의 관전 팁. 

흔한 중동 국가 부자들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건물. 단 7개월 만에 완공된 이 건물은 아부다비 부동산 투자회사 알다르(ALDAR) 본사로 거대한 동그라미 모양. 유리로 만든 외관에 페르시아 걸프만의 경치가 사계절 내내 반사된다. 

중국 광저우에 우뚝 솟은 황금빛 건물 광저우 서클(Guangzhou Circle). 추억의 버스 토큰 같기도 하고 조선시대 엽전 같기도 한 모양으로 동전 빌딩이라 불린다. 낮엔 묵직한 금속 건물이지만 밤이 되면 형형색색으로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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