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트북'의 로맨틱한 여행 코스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앨리와 노아가 무한사랑을 나누던 장소들을 직접 경험해 보길. | ESQUIRE,에스콰이어

14년전, 영화 이 처음 극장에서 개봉되자, 전세계의 로맨티시스트들이 이 영화 속 주인공인 앨리와 노아에게 하염없이 빠져들었다. 그리고 이제, 새로이 마련된 영화 노트북 테마의 호텔 패키지로, 가장 멋지게 이 영화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영화 속 줄거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작은 마을인 시브룩에서 펼쳐지지만, 영화 장면 중 많은 신들은 실제로 찰스턴에서 촬영되었다. 이를 토대로, 올 밸런타인데이에는 이 곳에 자리한 하버뷰 인(HarbourView Inn)호텔에서 투숙객들에게 궁극의 로맨틱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바로, 앨리와 노아의 러브스토리를 한 장면 한 장면 재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다.주인공들처럼 사랑 나누기하버뷰인 호텔의 ‘앨리와 노아의 영원 불변한 로맨스 패키지(Allie and Noah’s Timeless Romance Package)’는 투숙객의 도착에 맞춰 객실에 장미꽃 12송이를 비치하고, 취침 전 장미꽃 잎을 침대에 뿌려주는 턴다운 서비스와 스파클링 와인 한 병, 둘만의 오붓한 마차 체험 서비스, 그리고 영화 속 로맨틱한 장면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 지역 다양한 명소들의 상품권과 입장권 등이 포함되어 있다.하이 코튼(High Cotton)로맨틱한 여행의 시작은 하이코튼에서 하도록 하자. 이 곳은 수년간 이별했던 둘이 다시 재회하는 장소로, 노아는 이 레스토랑에서 약혼자와 함께 식사하고 있는 앨리를 오랜만에 보게 된다. 하버뷰의 패키지 투숙객들에게는 격조 있는 하이코튼의 한화 약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되니 이를 활용할 것.아메리칸 극장(American Theater)저녁식사 후, 연인과 함께 마차를 타고 이 지역의 역사지구를 돌아보다 마지막 행선지인 킹 스트리트에 있는 아메리칸 극장에서 내리도록 하라. 이 곳은 노아와 앨리가 첫 데이트를 하고 길거리에서 춤을 추었던 장소이다. 하버뷰인 호텔의 투숙객에게는 맞춤 메시지를 극장의 정면 안내판에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연인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하기에 좋은 기회가 된다.분 홀 플랜테이션(Boone Hall Plantation)둘째 날에는, 앨리의 여름 별장 장면들이 촬영되었던 분 홀 플랜테이션을 방문해보도록 하라. 패키지 투숙 커플에게는 하버뷰에서 커플별로 이 곳까지 교통편을 제공해준다고 하니 이용하도록. 떡갈나무의 그늘 사이를 연인과 유유히 산책하며 미국 남부의 역사와 유산에 대해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오도본 늪 정원(Audobon Swamp Garden)패키지에는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현존하는 대규모 로맨틱 스타일 정원인 매그놀리아 플랜테이션 앤 가든스(Magnolia Plantation and Gardens)로의 교통편과 입장료 또한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커플들은 이곳 저택과 오도본 늪 정원 투어도 받을 수 있는데, 이 곳은 노아가 백조가 가득한 호수에서 앨리를 태우고 노를 젓던 곳이기도 하다.킹 스트리트(King Street)마지막으로, 킹 스트리트에 위치한 제니스 스플렌디드 아이스크림(Jeni’s Splendid Ice Cream)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쉬도록 하라. 좀 더 대담해지고 싶다면, 영화 속 앨리가 그랬던 것처럼 연인의 얼굴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키스를 하며 닦아주는 것도 좋겠다!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This hotel has a 'Notebook' package that lets you live out all your Allie and Noah fantasies’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