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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맨을 입은 에어 조던 스니커즈

디올 맨을 입은 조던.

BYESQUIRE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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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디올 스니커즈 가격 미정 디올 맨.

에어 디올 스니커즈 가격 미정 디올 맨.

킴 존스의 디올 맨과 나이키의 에어 조던이 만났다. 컬렉션의 다양한 아이템 중 가장 갖고 싶은 건 에어 디올 스니커즈. 에어 조던 1 오리지널 모델을 철저히 재현함과 동시에 디올 하우스라는 새로운 정체성이 근사하게 어우러져서. 협업 브랜드의 정체성에 디올 하우스의 색을 자연스레 얹는 것은 킴 존스가 가장 잘하는 일. 이를 증명하듯 신발 곳곳에 하우스의 상징을 부드럽게 더했다. 크리스찬 디올을 상징하는 뉴트럴 그레이 컬러의 보디, 오블리크 패턴의 스우시와 텅, 핸드백에 사용하는 두꺼운 스티치, 그리고 신발 밑창에 더한 디올과 에어 디올 로고까지. 신발은 세련되고 또 우아했다. 1986년에 이탈리아 공장에서 에어 조던 2를 만들고, 약 30년 만에 에어 디올을 위해 이탈리아 공장을 다시 찾은 것은 두 브랜드의 노력을 설명하기에 충분할 테고. 스트리트 스타일과 프렌치적 우아함이 이 신발에 담겨 있다.
 
에어 디올 스니커즈 가격 미정 디올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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