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도 살짝 보고 가실래요?
봄날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신상 카페 5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기사 하단에서 베리베리 강민의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를 확인해 보세요
*기사 하단에서 베리베리 강민의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를 확인해 보세요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베리베리에게 뜻깊은 한 해였다. 약 3년 동안 마주하지 못했던 팬들과의 시간을 되찾고, 또 다른 추억을 새긴 순간들을 함께 되짚어봤다. 다시금 싹 틔운 날개로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2025년, 그리고 마침내 꽃을 피울 2026년을 기대하며 베리베리와 함께 올해의 빅뉴스 4가지와 다가올 내년의 빅뉴스 1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포토북 촬영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강민은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멤버들과 함께 왁자지껄 등장했다. 당시에도 유독 ‘멤버들’ 혹은 ‘친구들’과 함께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고 말했던 그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던 터라, 강민은 그날따라 더 든든하고 장난기가 가득해 보였다.
'보이즈 2 플래닛' 9위, 아쉽지만 후회 없던 경험
올해 있었던 일 가운데 가장 빅뉴스는 단연코 '9위'이다. 내 2025년 하반기를 꽉 채운 '보이즈 2 플래닛'. 분명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다. 인터뷰를 할 때마다 그 순간들을 다시 곱씹다 보니, 가장 좋았던 무대에 대한 답은 늘 달라진다. 지금 떠오르는 무대는 'Never Been 2 Heaven'. (참고로 포토북 인터뷰 당시에는 ‘MAIN DISH’를 꼽았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처음으로 홀가분하게 즐겼던 무대였던 것 같다. 마지막 파이널 무대였던 만큼, 이전 무대들과 달리 그저 온전히 즐기려고 노력했다. 프로그램에 더이상 후회가 없는 이유는 내가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함께한 친구들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 친구들의 열정과 간절함, 그리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했던 과정 속에서 얻은 배움이 무척 크다.
의견을 많이 내는 기특 막내 강민, 이번엔 직접 MD 기획에도 참여해
이번 'Lost and Found' 앨범에는 지금까지의 활동보다 더 의견을 적극적으로 냈다. 이렇게 활동에 참여를 직접적으로 하게 된 것 역시 '보이즈 2 플래닛'의 영향이 큰 것 같다. 그 안에서 다른 친구들은 내가 몰랐던 부분들까지 깊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예를 들면 무대에서 어떻게 하면 더 빛나 보일 수 있는지 같은 것들. 프로그램이 끝난 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번 베리베리 앨범에서도 의견을 많이 내게 됐다. 앨범 외에도 1월 말에 개인 팬미팅을 진행하는데, '璨綠時光(찬록시광): 찬란한 빛으로 물든’이라는 주제부터 무대 연출, MD 기획까지 깊이 참여해 보았다. 예전에 페이지마다 하나의 질문이 적힌 물건을 선물받은 적이 있는데, 혼자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 내려가며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런 경험을 팬분들과도 나누고 싶어서 비슷한 형태의 MD를 제작해 봤는데, 그게 무엇인지는 아직 비밀이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최애 아티스트를 찾은 한 해, 전자 음악의 매력을 알게 돼
포토북을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올해 한 아티스트에게 깊이 빠지게 됐다. 바로 프레드 어게인(Fred again..). 친구들과 우연히 내한 공연을 보러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전까지는 전자 음악이라는 장르를 잘 몰랐는데, 처음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장르도 있구나’하고 새로운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이 아티스트는 자신의 삶을 노래한다. 일상에서의 사랑, 불안, 두려움 등의 감정과 생각을 가사에 솔직하게 녹여낸다. 그것도 전자 음악으로. 한 가지로는 정의할 수 없는 장르를 다루는 것도 매력적이다. 일반적인 장르가 아닌 자신만의 선율 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몰입적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올해 새롭게 생긴 꿈이 있다면, 아티스트로서 프레드 어게인과 직접 만나 언젠가 꼭 함께 곡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친구들과는 가끔 농담처럼 말하기도 한다. 언젠가 이분과 밥 한 끼 하고, 술 한잔 기울이고 싶다고. 과연 내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생일보다 좋은 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해하기 때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이미 스케줄이 있어 무언가를 계획하거나 여유롭게 즐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올해의 대목으로 꼽고 싶다. 나는 크리스마스를 정말 좋아한다. 내 생일보다도 특별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모두가 행복해하는 날이라, 나도 덩달아 즐거워진다. 이런 기념일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뜻깊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스케줄이 없다고 가정하고 크리스마스 휴일을 계획해 본다면? 음, 친구들과 아지트에 모여 든든한 저녁 한 끼를 먹으며 그동안 밀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영화도 하나 틀어 놓고.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나홀로 집에’ 아닐까. (트리도 만들까요?) 아니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굳이 트리를 만들지 않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케이크도 필요 없다. 크리스마스 만찬의 메인 메뉴는 방어로 결정하겠다.
무대 위가 아닌 곳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줄 준비 되어 있어
‘무대 위가 아닌 곳’이 어디인지는 아직 말씀드릴 수 없다. 빨리 공개됐으면 좋겠다. 팬분들은 내가 노래하고 무대에 서는 모습만 봐 오셨지 않나. 요즘에는 그런 ‘노래하고 무대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에서 조금 벗어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범위를 조금 더 넓혀 보면 어떨까, 팬분들께 예측할 수 없는 기대감을 안겨 드리면 어떨까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유강민을 보여 드리기 위해 이것저것 연습하고 준비 중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것도 이 때문인데, 나는 오히려 행복하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고, 팬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여 주실지도 기대된다. 2026년에는 ‘새로운’ 유강민으로 인사드리겠다.
베리베리 강민 사인 폴라로이드 EVENT
베리베리 강민의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카리나, #송종원, #채종협, #롱샷, #아이들, #제노, #재민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댓글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