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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계현이 직접 뽑은 2025 빅뉴스 5

베리베리로서의 계현, 그리고 무대 아래 조계현으로서. 에스콰이어와 베러에게만 전하는 2025년도의 이야기.

프로필 by 이원경 2026.01.03
*기사 하단에서 베리베리 계현의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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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베리베리에게 뜻깊은 한 해였다. 약 3년 동안 마주하지 못했던 팬들과의 시간을 되찾고, 또 다른 추억을 새긴 순간들을 함께 되짚어봤다. 다시금 싹 틔운 날개로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2025년, 그리고 마침내 꽃을 피울 2026년을 기대하며 베리베리와 함께 올해의 빅뉴스 4가지와 다가올 내년의 빅뉴스 1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앨범 활동도, 학업도, 팬들을 향한 사랑의 표현도 어느 하나 허투루 하지 않았던 한 해를 보낸 계현. 무언가를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반드시 해낸다는 그가 2026년에는 어떤 것에 끈질기게 도전하고, 거뜬히 해낼지 기대가 된다.


다시금 베리베리를 알릴 수 있었던 '보이즈 2 플래닛' 참가 자체가 뜻깊어

참가 결정을 하기까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니 그런 고민들이 무색할 만큼, 베리베리를 다시 한번 알릴 수 있어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2차 경연 때 했던 ‘한숨’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때의 감정을 다시 표현하라고 하면 못 할 만큼, 굉장히 몰입했던 무대였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팬분들이 그 무대를 보고 위로를 많이 받았고, 같이 울었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가장 뿌듯한 무대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위로를 전하고 잔상이 남는 무대를 보여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 내년에는 OST나 발라드 같은 장르에도 도전해 보면 어떨까?


활동과 병행한 학업, 밤새 과제를 했어도 즐거워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보려고 노력했다. 음악 방송 사전 녹화는 보통 새벽에 시작하는데, 전날 과제를 하다 보면 ‘조금만 더 하면 끝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계속 이를 붙잡고 있다가, 거의 한숨도 못 자고 출근했던 적도 많다. 그런데도 재밌었다. 엔터테인먼트 관련 학과다 보니까 내가 속한 업계가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는지 이론적으로도 배우고, 활동하면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도 많아서 수업이 흥미롭다. ‘숙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쨌든 내게 도움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임하니까 덜 힘든 것 같다. 가장 재밌었던 건 이번 기말고사 과제였다. 직접 설문지를 만들어 설문조사를 하고 통계를 내고 결과를 분석하는 활동이었는데, 내가 이런 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뿌듯했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는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지 않나. 새롭고 즐거웠다.


내향성을 극복하고 사랑 표현의 귀재로 거듭나

감사함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부끄러워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팬분들은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표현해 주시는데, 내가 그저 낯간지럽다는 이유로 표현하지 않는 건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게 아니라고 느꼈다. 사실 난 엄청난 내향인인데, 조금씩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한 마디씩 표현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덜 부끄러워졌다. 반드시 직접적으로 다정한 말이 아니어도 내 방식대로 팬분들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 최근에 팬분들이 메신저로 오는 답장을 다 읽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사실 하나하나 다 답장을 해드릴 수는 없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베러들, 저렇게 말하는 베러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언급하면서 ‘다 읽고 있다’고 알려줬다. 모두에게 답장을 해주지 못해 늘 미안했는데 이렇게라도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팬분들의 메시지를 보고 또 한 번 사랑을 느꼈다.


베러에게만 알려주는 계현의 피부 관리 비법

평소에 피부가 좋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이걸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올해 처음 들었다. 그래서 ‘바르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했다. 원래는 선크림이나 로션도 잘 안 바르고 다니는 성격인데, 팬분들께서 제발 나갈 때 뭐라도 바르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 말에 부응하고자, 자기 전이라도 조금 더 열심히 관리해 보자고 결심했다. 나이트 루틴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건 없지만 팬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건 '앰플'. 소나무 진정 시카 앰플이라는 제품을 요즘 잘 쓰고 있다. 본인에게 맞는 제품이나 루틴을 찾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여러 시도를 거쳐 나이트 루틴까지 정립하게 되어 뿌듯하다.


2026년에는 편식하던 양파를 극복하겠다고 결심

아무리 극복하려고 해도 계속 실패한 채소가 하나 있다. 바로 양파. 마늘이랑 파는 어느 정도 이겨냈는데, 양파는 정말 안 된다. 나만의 편식 퇴치 방법은 조금씩 먹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난 세로로 썬 파는 잘 먹는데 가로로 썬 파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 내가 파를 싫어하는 이유는 '식감' 때문인 것을 깨닫고, 일부러 파닭 같은 음식을 먹을 때 파를 추가해서 먹으며 익숙해지려고 했다. 파절이처럼 좋아하는 양념이랑도 같이 먹으며 편식을 극복하려 노력했다. 이런 식습관을 반드시 고쳐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난 변하고 싶었다. 하나에 꽂히면 이걸 끝내기 전까지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는 성격이다. 그래서 바꿔야겠다고 마음먹으면 반드시 해내야 한다. 2026년엔 양파에 도전하겠다.


베리베리 계현 사인 폴라로이드 EVENT

베리베리 계현의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베리베리 계현의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계현이 직접 사인한 폴라로이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
1.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 @esquire.korea 계정 팔로우
2. 계현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래 댓글로 표현해 주세요

[이벤트 일정]
2025년 1월 3일(토) - 1월 11일(일)

[당첨자 발표]
2025년 1월 12일(월) 아래 답글로 공개
(*당첨자는 국내 거주자에 한함)

Credit

  • Editor 이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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