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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남자 여름 코디, 오픈카라 셔츠와 버뮤다 팬츠로 완성하는 도심 속 휴양지 룩

가볍지만 단정하게, 여유롭지만 멋스럽게. 오픈카라 셔츠와 버뮤다 팬츠, 여름 로퍼로 완성하는 6월 남자 스타일링.

프로필 by 임홍주 2026.06.16
여름 남자 코디에 필요한 3가지 휴양지 룩 필수 아이템
  • 셔츠: 경쾌한 네크라인의 오픈카라 셔츠로 여유로운 분위기 더하기
  • 팬츠: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버뮤다 팬츠로 캐주얼한 분위기 완성
  • 슈즈: 여름에 어울리는 소재의 로퍼로 주중과 주말 모두 활용하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입니다. 길어진 하루에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은 새로운 시즌의 설렘을 동반하죠. 피서를 떠나기 전, 도심 속에서도 휴양지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타이밍은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부드러운 소재감의 오픈카라 셔츠는 여름 가디건처럼 입거나 단품으로 입기에도 좋다.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부드러운 소재감의 오픈카라 셔츠는 여름 가디건처럼 입거나 단품으로 입기에도 좋다.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이번 시즌에는 오픈카라 셔츠와 버뮤다 팬츠로 경쾌한 변주를 더해보세요. 오늘 추천하는 아이템 세 가지를 참고해 옷장 속의 아이템들과 다양하게 매치해보면, 호캉스는 물론 주말 가벼운 여행에서도 나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겁니다.




네크라인 하나로 달라지는 셔츠 스타일


빈티지한 색감과 자수가 추가된 보디(BODE)의 셔츠는 도심 속 휴양지 룩을 위한 적절한 예시 중 하나다. / 이미지 출처: 보디 공식 홈페이지

빈티지한 색감과 자수가 추가된 보디(BODE)의 셔츠는 도심 속 휴양지 룩을 위한 적절한 예시 중 하나다. / 이미지 출처: 보디 공식 홈페이지

빈티지한 색감과 자수가 추가된 보디(BODE)의 셔츠는 도심 속 휴양지 룩을 위한 적절한 예시 중 하나다. / 이미지 출처: 보디 공식 홈페이지

빈티지한 색감과 자수가 추가된 보디(BODE)의 셔츠는 도심 속 휴양지 룩을 위한 적절한 예시 중 하나다. / 이미지 출처: 보디 공식 홈페이지

한여름에도 셔츠가 주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놓치기 싫다면, 이번 시즌에는 오픈카라 셔츠로 살짝 변주를 더해보세요. 캠프 셔츠로도 불리는 오픈카라 셔츠는 네크라인이 오픈되어 있어 카라가 넓고, 이로 인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반팔로 입었을 때는 활동적인 이미지를, 긴팔로 입었을 때는 한층 부드러우면서 여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오픈카라 셔츠를 입었을 때는 팬츠 역시 여유로운 핏을 추천합니다. 플리츠 팬츠나 길이감이 있는 카프리 팬츠도 추천합니다. 넉넉한 실루엣과 빈티지한 장식성을 더해 독특한 무드를 완성하는 보디(BODE)의 룩북은, 오픈카라 셔츠 스타일링에 참고하기 좋은 레퍼런스입니다.




다양한 소재로 만나볼 수 있는 버뮤다 팬츠 즐기기


치노 소재의 버뮤다 팬츠는 데님보다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상의를 활용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해보자.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치노 소재의 버뮤다 팬츠는 데님보다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상의를 활용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해보자.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치노 소재의 버뮤다 팬츠는 데님보다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상의를 활용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해보자.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치노 소재의 버뮤다 팬츠는 데님보다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상의를 활용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해보자.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단기간 유행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던 버뮤다 팬츠가 남성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유로운 핏과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편안한 기장감, 그리고 캐주얼 코디와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버뮤다 팬츠를 고를 때 지나치게 캐주얼한 스타일보다는 깔끔한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데님 소재라면 패치나 디스트로이드보다는 적당한 워싱감이 더해진 스타일을, 면 소재라면 치노 등 기본에서 시작해보세요. 네이비, 베이지, 카키 등의 기본 컬러로 선택하면 상의와 슈즈 매치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로퍼 소재와 디자인 고르기


‘여름엔 스웨이드 로퍼’가 어느덧 공식이 되었다. 평소 도전해보지 못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보자.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여름엔 스웨이드 로퍼’가 어느덧 공식이 되었다. 평소 도전해보지 못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보자.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여름엔 스웨이드 로퍼’가 어느덧 공식이 되었다. 평소 도전해보지 못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보자.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여름엔 스웨이드 로퍼’가 어느덧 공식이 되었다. 평소 도전해보지 못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보자. / 이미지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잘 고른 로퍼 하나면 남자 여름 슈즈 스타일링의 고민이 확 줄어듭니다. 평소에 신던 로퍼도 좋지만, 여름에는 경쾌한 컬러나 특색있는 패턴의 로퍼를 골라도 좋습니다. 밝은 스웨이드 소재의 슬립온 스타일 로퍼는 버뮤다 팬츠에도 잘 어울리는 전천후 아이템입니다.


상징적인 패턴의 로퍼는 그 자체로도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 이미지 출처: 보테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상징적인 패턴의 로퍼는 그 자체로도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 이미지 출처: 보테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상징적인 패턴의 로퍼는 그 자체로도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 이미지 출처: 보테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상징적인 패턴의 로퍼는 그 자체로도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 이미지 출처: 보테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아토 패턴처럼 상징적인 로퍼는, 과한 로고 플레이 없이도 전체적인 룩을 우아하게 완성하는 포인트가 됩니다. 패턴이 있는 로퍼를 선택할 때는 컬러까지 과하게 선택하기보다 블랙이나 브라운 등 기본 컬러를 추천합니다. 패턴 자체에 집중했을 때 더욱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가 완성되니까요.



글을 마치며

무더운 6월, 오픈카라 셔츠와 버뮤다 팬츠로 도심 속 휴양지 룩을 완성해보세요. 소재와 컬러, 디테일만 잘 선택해도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활용할 수 있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옷들과 함께 새로운 아이템을 매치해보며,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6월의 여름 남자 스타일링을 즐겨보세요.


ESQUIRE CLUB MEMBER
임홍주
블루보틀 이커머스 매니저
패션과 커머스 사이, 숨은 트렌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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