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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에 진심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봄 맞이 취미 활동 3

새로운 봄 시즌에 생기를 불어 넣을 루틴이 필요하다면, 요즘 자기관리에 진심인 사람들이 빠진 취미 활동을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ESQUIRE CLUB MEMBER 2026.03.27
봄 맞이 추천 취미 활동 3가지
  • 앱을 활용해서 모르는 사람들과도 편히 즐기는 풋살 활동
  •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외에서 즐기는 테니스
  •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직접 만든 플레이리스트

‘취미활동은 뭐예요?’, ‘퇴근하고 주말에는 뭐하세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그리고 날이 풀리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며 직장 내에서도 마주치며 스몰 토크로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다.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이 더욱 더 중요해지는 요즘, 학업과 업무 이외에 ‘나’자신은 어떤 자기계발을 해야하는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3가지 취미 활동을 소개한다.



2026년은 월드컵의 해? 축구만큼 뜨고 있는 '풋살' 열풍

모르는 사람들과도 즐길 수 있는 풋살 매칭 플랫폼의 부상 / 이미지 출저: @plabfootball 인스타그램 이미지

모르는 사람들과도 즐길 수 있는 풋살 매칭 플랫폼의 부상 / 이미지 출저: @plabfootball 인스타그램 이미지

11명이 다 모여야지 할 수 있는 축구. 그보다 적은 5~6명 풋살. 바쁜 현대사회에서 5~6명의 지인이 모여 운동을 한다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내가 가능한 시간에 맞춰 신청하고, 1~2명의 친구만 모여도 시간만 맞는다면 함께 신청해서 할 수 있는 ‘플랩풋볼’이라는 ‘풋살’ 플랫폼 앱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퇴근 후나 주말 오전 간편하게 신청해서 시간 맞는 사람들이 모여 2시간 가량 공을 찰 수 있고, 끝나면 끝나는 대로 따로 모임이나 소개하는 시간 없이 ‘공을 차고 싶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모인 사람들이 서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세상. 친구들을 불러 모아도 되지 않고, 내가 직접 빈 시간에 구장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 이처럼 현대인들의 취미생활에 적합한 ‘풋살’ 플랫폼이 있을까? 이번 주말 한 번 시도해볼만 하다.



테니스는 힘으로만 하는게 아니다, 경험이 있어야지 하는거지

테니스는 실내외 구분 없이 장소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 이미지 출처: @yejinhand 배우 손예진 인스타그램

테니스는 실내외 구분 없이 장소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 이미지 출처: @yejinhand 배우 손예진 인스타그램

테니스는 실내외 구분 없이 장소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 이미지 출처: 롯데 공식 블로그

테니스는 실내외 구분 없이 장소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 이미지 출처: 롯데 공식 블로그

자기계발로 러닝만큼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남녀노소가 할 수 있고, 단순 육체적인 능력으로만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닌 기술적인 부분, 얼만큼의 경험이 있느냐에 따라 가능한 운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와 테니스를 하려고 하면 구력이 몇 년인지 구력에 따라 같이 할 수 있고 없고가 판가름나지 않을까. 이런 부분이 테니스에서는 넘을 수 없는 장벽이라고 생각하여 시작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탄탄한 기본기를 배운 후에 게임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오히려 더 자신만의 능력과 경험을 쌓기 위해 철저히 시간을 투자하여 배우려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이전의 테니스는 ‘부’를 가진 사람들이 하는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했다면, 요즘의 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포츠로 이미지를 탈바꿈한 것은 아닐까. 잠실 ‘월드타워’ 3층이라는 대형 쇼핑몰 공간에 단순 스포츠 매장이 아닌 ‘테니스’를 수강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처럼



이제 그냥 듣지만 말고 내가 낋여주는(?) 노래 한 번 들어볼래?

음악은 이제 단순한 감상을 넘어 개인의 소유물로 확장되는 추세다 / 이미지 출처: 유튜브 YOUNAP 영상 내 캡처

음악은 이제 단순한 감상을 넘어 개인의 소유물로 확장되는 추세다 / 이미지 출처: 유튜브 YOUNAP 영상 내 캡처

음악은 이제 단순한 감상을 넘어 개인의 소유물로 확장되는 추세다 / 이미지 출처: 유튜브 DJ LEMMING 영상 내 캡처

음악은 이제 단순한 감상을 넘어 개인의 소유물로 확장되는 추세다 / 이미지 출처: 유튜브 DJ LEMMING 영상 내 캡처

이제는 좋아하는 것을 단순히 좋아하는 것만으로 그치지는 않는다.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더 파고들고 파고들며, 일상에 녹여 삶의 일부로 만들어낸다. ‘음악’이 그렇다. 요즘의 ‘음악’은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닌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그 리스트를 타인에게 소개해주는 형태로 ‘DJ’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의 음악이라도 음악과 음악의 BPM을 서로 맞추고 듣는 사람들이 박자감을 놓치지 않게끔 최대한 자연스럽게 넘기는 형태를 배운다. 이전 DJ는 클럽에서 노래를 트는 사람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요즘에는 꼭 술집이나 클럽이 아닌 일반 카페, 심지어 젤라또 가게에서도 DJ 장비를 구비하고 보다 다른 가게들과 차별화된 Chill 한 분위기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올해에는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좋아하는 노래 리스트를 만들고 틀어보면서 소비자에서 공급자가 되는 취미 생활이자 자기계발을 해보면 어떨까


MEMBER WRITER
하형석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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