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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벤트] 앤더블? 앤더블!

데뷔의 설렘을 지나 서로를 향한 끌림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Sequence 02: Attraction’ 으로 돌아온 앤더블의 다섯 멤버가 이야기하는 지금.

프로필 by 김지효 2026.11.08
에스콰이어에서 만난 앤더블 단독 인터뷰

에스콰이어에서 만난 앤더블 단독 인터뷰

첫인상이 호기심이었다면, 이제는 서로에게 끌릴 차례입니다. 데뷔 앨범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앤더블이 두 번째 미니 앨범 <Sequence 02: Attraction>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앨범의 키워드는 ‘끌림’. 낯선 존재를 향한 호기심이 매력으로 바뀌고, 서로를 알아갈수록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았죠. 그사이 다섯 멤버에게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조금 더 가까워진 관계, 음악을 향한 고민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모습, 그리고 한층 선명해진 각자의 목표까지. 데뷔 때와는 또 다른 얼굴로 돌아온 유진, 규빈, 하오, 승언, 리키를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새 앨범에 얽힌 비하인드부터 앤클로에게 추천하는 OOTD,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까지. 다섯 멤버가 직접 들려준 앤더블의 지금을 전합니다.




이번 앨범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하오 ‘끌림’입니다. 저희는 지금 무언가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앨범을 통해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어요.


승언 ‘안정감’이요. 개인적으로 불안했던 시기를 지나 조금 더 안정적인 시기로 들어섰다고 느껴요. 그런 저의 변화가 이번 앨범에도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리키 ‘어트랙션(Attraction)’이요. 이번 앨범은 호기심에서 끌림의 단계로 넘어가는 이야기예요. 저희만의 새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싶어요.


규빈 ‘매력’이요. 첫 번째 미니 앨범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면, 두 번째 미니 앨범은 그 호기심을 확실한 끌림으로 바꾸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느낌이죠!


유진 ‘과정’이요. 이번 앨범은 앤클로와 앤더블도, 그리고 우리 멤버들도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서로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은 앨범이에요.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하오 타이틀곡을 정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만큼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죠. 그리고 지금 제 머리색인 탈색 머리도 기억에 남아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팬분들이 정말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원래 활동할 때 다른 헤어스타일로 바꾸려고 했는데, 팬분들의 반응을 보고 이 머리를 유지하기로 했어요.


승언 녹음하면서 슬럼프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어요. 어느 날은 녹음실에서 한마디도 제대로 뱉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연습할 수 있는 공간에 들어가 정말 많이 연습했어요. 음악적인 영감도 찾아보고 스스로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했죠. 그 시간이 이번 앨범에 잘 녹아든 것 같아요.


리키 앨범과 관련된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했던 빼빼로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멤버들과 함께했던 재미있는 순간 중 하나였어요.


규빈 수록곡 ‘Potion’의 안무를 처음 봤을 때가 기억나요. 안무가 굉장히 직관적이어서 멤버들과 웃었던 기억이 있어요.


유진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 형들과 개인적으로 더 가까워졌어요. 함께 놀이공원에도 가고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었죠. 그런 순간들이 기억에 남아요.







멤버들이 직접 고른 이번 앨범의 최애 곡은?



하오 ‘Potion’이요. 제가 원래 하우스 장르를 좋아하거든요. 텐션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 자주 듣는 곡이에요.


승언 ‘Worth It’이요. 퇴근길이나 집에서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스피커로 틀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몽환적인 분위기도 매력적이고, 가사도 마음에 와닿아요. 잔잔하게 감상하기 좋은 곡이죠.


리키 ‘Worth It’이요. 도입부에 맞춰 직접 작사에 참여했어요. 제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기 때문에 더 애정이 가는 곡이에요.


규빈 ‘Worth It’이요. 첫 번째 앨범 활동을 마친 뒤 녹음했던 곡이라 더 기억에 남아요. 가사도 마음에 와닿고요. 특히 야경을 바라볼 때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유진 ‘Worth It’이요. ‘네가 나의 이유가 된다’, ‘너라서 빛난다’는 의미의 가사가 특히 마음에 들어요.









이번 앨범 재킷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컷이 있다면?



하오 ‘Archive’ 버전의 사진이요.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요소가 있었는데, 촬영하면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어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성찰할 수 있었던 촬영이라 기억에 남아요.


승언 ‘Archive’ 버전의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제 자연스러운 모습이 잘 담겼거든요. 곱슬머리를 비롯해 꾸미지 않은 저만의 모습이 드러난 것 같아요.


리키 ‘Archive’ 버전의 사진이요. 평소에는 카메라 앞에 서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카메라와 함께 사진에 담겼잖아요. 그 점이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규빈 ‘Archive’ 버전 속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이요. 저도 몰랐던 저의 반전 매력을 발견한 것 같았어요. 이런 콘셉트도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구나 싶었죠. 결과물도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유진 ‘Observe’ 버전 속 단색 배경에서 촬영한 사진이요.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저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던 촬영이라 특히 마음에 들어요.








이번 활동에서 앤클로에게 추천하고 싶은 OOTD는?



하오 깔끔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이요.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는 옷이면 좋겠어요. 서로의 내면을 보여주고 한 단계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랄까요?


승언 편한 옷이 최고죠. 콘서트 때마다 신으시는 신발이 따로 있더라고요. 그것처럼 음악방송용 신발이 있다면, 편하게 신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무대를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리키 저도 편안한 스타일을 추천해요. 무엇보다 저희 무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옷이면 좋겠어요.


규빈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스타일이요. 무엇보다 편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날씨가 추워지면 또 오래기다리시기 힘들거든요. 편하고 따뜻한게 제일입니다.


유진 셔츠요. 상의는 깔끔한 톤의 셔츠로 맞추고, 하의는 각자 취향대로 자유롭게 입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은 2026년의 목표와 2027년에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는?



하오 올해는 연말 시상식에서 앤더블만의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예요. 내년엔 꼭 대중을 타겟으로 한 음악을 발매해보고 싶어요. 큰 꿈이라면 저희가 유행을 만들어보고도 싶어요.


승언 올해는 음악적으로도, 언어적으로도 더 성장하고 싶어요. 앤더블로서 세계에 있는 앤클로에게 더 가까이 찾아가고 싶거든요. 더 넓은 세상에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 자신이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년에는 OST에 참여해 보고 싶고, 제가 좋아하는 음료 브랜드의 광고나 CM송도 해보고 싶어요!


리키 올해는 연말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싶어요. 내년에는 더 많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어요. 누구나 듣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를 발매하는 게 목표입니다.


규빈 올해는 앨범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시상식에서도 앤더블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싶어요. 내년에는 저라는 사람을 세상에 더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싶습니다. 저만의 전성시대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웃음)


유진 올해는 이번 앨범 활동과 연말 무대를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앤더블로서 처음 경험하는 연말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거든요. 내년에는 팬분들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해보고 싶어요. 예를 들면 카페에서 직접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팬분들을 만나는 것처럼요.




리키가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리키가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유진이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유진이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승언이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승언이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규빈이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규빈이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하오가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하오가 앤클로를 위해 에스콰이어에 남기고 간 편지


앤더블 폴라로이드 이벤트

에스콰이어 앤더블 폴라로이드 이벤트

에스콰이어 앤더블 폴라로이드 이벤트

앤더블이 직접 싸인한 폴라로이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
1.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 @esquire.korea 계정 팔로우
2. 자신이 생각하는 앤더블의 매력을 아래 댓글로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이벤트 일정]
2026년 11월 8일(일) - 11월 15일(일)

[당첨자 발표]
2026년 11월 16일(월) 아래 답글로 공개

[당첨 인원]
5명 (랜덤)

Credit

  • Editor 김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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